동해안 지역에 내린 폭설로
각급 학교의 휴업와 등하교시간 조정이
잇따랐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오늘 하루
포항 38개 학교를 비롯해
경주, 영덕, 울진의 86개 초.중.고등학교가
임시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3개 학교가 등교시간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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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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