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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엔트리 내일 발표, 류심의 행방은?

석원 기자 입력 2014-07-27 11:14:39 조회수 141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기술위원회가 발표한
2차 엔트리 37명 중에는
삼성 선수로 차우찬, 윤성환, 임창용 등
투수 5명과 내야수 박석민과 김상수,
외야수 최형우 등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대회 우승을 차지할 경우, 병역 혜택이란
민감한 사안이 존재하는 가운데, 최종 엔트리
24명은 내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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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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