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출판사의 올해 중학교 교과서 개정판에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인터뷰와 사진이 실려,
시즌을 앞둔 이승엽 선수의 표정이 잔뜩
고무됐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요.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
"꼭 야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공부 때문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스포츠를 접하는 삶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어요.
네---
그 교과서를 학생들이 아니라
학부모들이 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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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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