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를 특별 방범기간으로 정하고
사찰 주변 순찰 등 방범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2일까지는 문화재 보관장소와
시주함 설치장소 등에서
방범과 화재안전 진단을 하고, 25일까지는
순찰차별로 담당사찰을 지정하는 등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에는 전통사찰 18곳, 개인사찰
320여 곳 등 모두 380여 곳의 사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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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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