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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관기관과 화학사고 긴급회의 열어

양관희 기자 입력 2015-09-03 18:19:44 조회수 195

어제 영천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경상북도는 오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기관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국민안전처, 대구지방환경청 등은
어제처럼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소규모인
등록기준 미만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법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과
지도점검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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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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