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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지고 금품 도난" 택시 잇따라(VCR)

양관희 기자 입력 2015-09-06 11:11:50 조회수 155

택시 유리창이 파손되고
안에 있던 현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대구 서구 평리동 길가에
주차된 택시의 유리창이 깨지고
안에 있던 현금 3만 8천 원이 사라졌습니다.

또 500여 미터 떨어진 비산동 주택가에서도
주차된 택시 유리창이 깨지고 현금 6천 원이
없어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CCTV와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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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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