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주관한
2016 문화재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 10선에
대구 중구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근대로의 밤 7(칠)야로 시간여행'이
선정됐습니다.

'근대로의 밤 7(칠)야로, 시간여행'은
동산선교사주택과 계산성당, 대구읍성 등
대구 중구 일대의 명소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돌아보고
각종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입니다.

대구 중구청은
올 하반기부터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