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대구지역 65번 째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맥치과병원 조영준 원장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해
회원 가입식을 가졌으며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 복지에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는
기업,의료,스포츠인 등 다양한 직종의
천 100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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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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