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최근 2주동안
대구공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품 면세범위를 초과한 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중국산 불법의약품과 명품핸드백,
명품시계 등을 적발하고
42점을 과세조치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여행자의 자발적인 신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자진신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