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달 3일까지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의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16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합니다.

5백여 명의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거나
요청시 우편조사도 병행하는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을 조사해 정책수립 등에 사용됩니다.

대구시는 조사결과는 통계작성 목적 말고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