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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사회환원 촉구

김은혜 기자 입력 2017-03-21 13:46:55 조회수 29

대구 참여연대는
장기 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이
교통카드사는 150억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0억원에 이르러
해마다 최대 3억원 상당의 이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대구시가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참여연대 조사결과
교통 카드사는 지난 2년 간 발생 이자의
20% 가량만 사회공헌 활동에 써왔고
대구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아예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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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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