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이
지내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네 곳에
4억여 원을 들여 '녹색 나눔 숲'을 조성합니다.
'녹색 나??숲'이 만들어지는 곳은
갓바위 치매센터와 복음양로원,
SOS아동보호센터와 늘푸른실버타운으로
이용객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75억원을 지원받아
나눔 숲 50여 곳을 조성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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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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