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에 지원을 합니다.
경상북도는 영주시 선비고을 야간투어,
김천시 직지 나이트투어,
경주시 신라 달빛기행 등
8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해
오는 3월부터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으로
운영합니다.
8개 시·군에는 선정된 등급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도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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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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