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차와 청소차를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도로 미세먼지 측정차량을 구입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는
진공청소차를 보내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살수차를 분무형으로 개조하는 한편
낡은 경유차 천 900여 대를
폐차하도록 유도하고,
취약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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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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