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지난달
고속도로 요금소와 공단지역 입구를 비롯해
28곳에서 위험물을 운반하는 차량 240여 대를
검사한 결과, 7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정기점검 기록표를 작성하지 않거나
위험물 경고표지를 붙이지 않은 경우 등으로
과태료는 최대 2백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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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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