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미 2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구미시보건소는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이면서
입원한 초등학생들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보건소는 정확한 식중독 원인균은
배양검사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 쯤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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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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