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시약사회와 함께
'착한 약가방' 사업이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약사와 간호사들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을 찾아입원이나 복약에 대한 상담을 하는 건데,
일부 수급권자들이 약물을 과다하게 투약하고
있기 때문이라지 뭡니가요?
백윤자 대구시 보건건강과장 "이 분들은
본인 부담금을 안 내셔도 되니까 이 병원
저 병원 찾아가셔서 약을 받으시고는 한꺼번에 많이 드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이러면서
주의를 당부했어요..
하하, 공짜면 양잿물을 마신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약을 그리 드시면 아니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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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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