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생활터 암 예방 실천 마을 운영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정된 마을을 방문해
암 예방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터 암 예방 실천마을 운영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구 서구 한 곳과
경북에서는 군위, 고령 2곳 등 3개 마을에
의료진과 운동 전문가들이
한 달에 한 차례 방문해 암 예방 수칙을 비롯해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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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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