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 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와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 동안 6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 환자들이
시계, 스마트폰, 가전기기 같은
생활기기들의 도움을 받으며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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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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