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한
동성로 야외 상설공연이
오늘부터 오는 10월5일까지 15차례에 걸쳐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 상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동성로 야외 상설공연에서는
뮤지컬과 음악, 댄스와 국악, 기악 등
다양한 장르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50여 개 공연예술팀이 참가하는데,
오늘 7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국악 퓨전 난타 공연팀과 성악 클래식,
댄스와 밴드팀 등 4개 공연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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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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