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 먼지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한
업체 28곳이 대구시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5월과 6월
시멘트제조업과 금속주조업, 건설공사장 등
70여 곳을 단속한 결과 이 중 22곳을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먼지 억제조치를 하지 않고 조업한
7곳은 검찰에 송치 했고, 나머지 21곳은
천만 원 이하 과태료와 개선명령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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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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