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말까지
다중이용건축물 4만여 동에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기간제노동자 70여 명을
별도 채용하고, 소방과 건축, 전기 등의
전문가가 포함된 190여 명으로
'화재안전 특별조사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소방·건축·전기·가스시설의 적합성 여부와
건물이용자 특성, 소방서와의 거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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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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