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인 PL&J(피엘앤제이)케미칼이
구미 국가산업5단지에 공장을 새로 짓습니다.
PL&J케미칼과 구미시는
2020년까지 350억 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채용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PL&J케미칼은
탄소소재를 활용해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구미시는 5공단에
도레이첨단소재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탄소성형 부품상용화 인증센터' 등
탄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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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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