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 플랫폼 제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별로
각각 인증, 관리하는 신기술과 지역특허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어
신기술 홍보와 함께
공직자가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천여 명의 전문가가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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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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