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지붕 없는 버스정류소와
택시승차대, 대구 수창공원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금연구역은
동성로와 학교 절대정화구역 등 150여 곳에서
190여 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중구청은 10월 말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를 한 뒤
11월부터 과태료 2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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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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