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아내가 세쌍둥이를 출산한
청도소방서 이기찬 소방관에게
육아 편의를 위해 경산소방서에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방관은 경산에 살면서
청도소방서로 출·퇴근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육아를 위해 공무원들이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일선 기관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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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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