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의료분야 청년창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케어 등
'의료창업과 취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1인당 천 5백만 원, 팀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입주공간과 창업교육,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계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예산 4억 2천만 원으로
만 39살 이하 30여 명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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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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