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과
수출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울란바토르시 주택 10곳에 3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온수 복합 시스템을
보급합니다.
또, 최저기온이 영하 48도까지 내려가는
현지 기후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공동 개발해
에너지 자립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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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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