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간구조가
도심 한 곳과 부도심 네 곳,
성장유도거점 다섯 곳으로 구성됩니다.
대구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30 대구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해
공고했습니다.
부도심은 동대구와 칠곡, 성서와 현풍이며
이번에 새로 도입된 개념인 성장유도거점은
서대구와 월배화원, 수성과 안심,
불로·검단으로
대구 전체의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합니다.
대구시는 글로벌 허브 도시와 개방된
포용 도시, 미래형 산업도시를 통해 2030년에는
인구 275만 명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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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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