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축산물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소 14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14개가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도 함께 합니다.
유통 중인 달걀도 수거해
살충제를 포함한 77건의 검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