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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등대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심병철 기자 입력 2018-09-22 13:12:22 조회수 43

경상북도는 동해안 등대를 관광 명소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1년까지 768억 원을 들여
영덕 병곡항 등대 체험공간과 포항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경주 송대말 등대 문화콘텐츠 공간 등을 건설합니다.

첫 사업으로 2016년에 시작한
울진 후포등대 해양문화 조성은
지난 7월 마무리 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6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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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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