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신천과 동촌역 등 주요 지점 다섯 곳에서
자전거 무료 점검을 합니다.
안전점검과 함께 기름칠과 공기 주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는 무료로,
튜브와 브레이크, 기어줄 교체 등은
이용자들이 부품 비용을 내야 합니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추석에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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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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