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북구 산격동과 달서구 죽전동,
중구 성내동과 동산동, 서구 비산동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을 세워야 하는 다섯 곳이 대상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2월에
이 다섯 곳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하고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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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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