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과 검찰청, 동부소방서 등
공공기관 이전 터 개발 방향을 찾는 세미나가
오늘 오후 2시 대구디자인센터 8층에서
열립니다.
오늘 세미나는 일본의 공공부지,
천안과 청주의 개발사례와 함께
대구 공공시설 이전 터의 현황과
개발 방안을 토론합니다.
공무원과 관계기관 직원, 한국도시설계학회 등
백여 명이 참여하는 오늘 세미나는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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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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