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유통되고 있는 위생용품이
모두 사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회용 타월과 행주,
종이냅킨과 빨대, 화장지 등 54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유독성 물질과 중금속도
기준치를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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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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