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본청과 사업소에서 일하는
파견과 용역 비정규직 390여 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정년을 앞둔 280여 명은
내년 7월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넘은 110여 명은
1~2년간 기간제 촉탁직으로 운영하다
새로 뽑을 때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에도
비정규직 980여 명을 정규직으로 바꾸기로 하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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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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