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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박한이, FA자격 포기하고 삼성 선택

석원 기자 입력 2018-11-20 12:54:27 조회수 90

3번째 FA 자격을 획득한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선수가 FA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삼성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KBO가 발표에 따르면
22명의 FA 자격 선수 가운데 15명이
FA 권리를 신청했고, 삼성 소속은 그 가운데
윤성환과 김상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한이 선수는
특별히 다른 팀에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삼성에서 은퇴할때까지 뛰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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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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