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노원동 3가
대구 제3 산업단지 일원에서
오늘 밤 10시부터 내일 오전 6시 사이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3천 4백여 세대, 주민 9천 7백여 명이
대상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만평 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가 끝나
물 방향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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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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