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KTX 역사 주변의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제1·제2 염색폐수처리장이
인근 북부하수처리장과 통합돼
지하에 만들어집니다.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 이전 터는
서대구 KTX 역세권 개발에 활용되고
통합 하·폐수처리장 지상 공간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꾸밀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내년 2월까지
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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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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