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상점 20곳 이상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시설과 편의시설 설치,
공동마케팅 사업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을 비롯해
최근 2년간 17곳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대구의 소상공인은
업체 18만 곳에 34만6천 명으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 수의 86%,
종사자 수의 36.7%로
전국 평균보다 각각 2.5%, 5.6%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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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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