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 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188헥타르 규모의 도시 숲 100개를 만듭니다.
산바람이 고층 빌딩 등에
가로막히지 않고 도심 전체로 퍼지도록
2021년까지 170억 원으로
도시 바람길 숲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대구와 성서 산업단지 주변에는
17헥타르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 숲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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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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