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공무원 2천400여 명을
새로 뽑습니다.
행정직이 97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직과 사회복지직, 농업직과
연구·지도직 등 31개 직렬에서 직원을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천700여 명보다
3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인데,
베이비 붐 세대가 퇴직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시험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직급과 직렬별로 나눠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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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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