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중국 3개 학교에 '독도 수호 중점학교'를
개설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 쑤저우, 우시 한국학교 3곳과
독도 수호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독도 관련 수업을 하고,
백일장, 포스터 공모전, 국제 서한문 대회 등 다양한 독도 수호 관련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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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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