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래된 경유차 4천 대를 조기 폐차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예산 89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소유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나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만들어진 건설 기계입니다.
대구시는 오래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를 사면 최대 565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또 어린이 통학차를 폐차한 뒤 LPG 신차로 사면
보조금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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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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