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에 성주역을 만들지는
내년 하반기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가 오는 6월 말까지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검토를 마무리하면,
1년 동안 사업 기본계획을 세워
내년 7월쯤 성주역을 새로 만들지 결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면서 수요가 적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성주역을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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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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