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은
지역 상생형 일자리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경북도와 구미시가 제안한 경북형 일자리는
노조의 협조가 없으면 생길 수 없다"면서
"지역 상생형 일자리의 핵심인
적정임금과 안정성을 담보하려면
한 단계 나아간 시민출자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부를 때
경북형, 구미형 등으로 불려 혼란이 생기면서, '경북형 일자리'로 통일해 부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