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구시가
독립유공자와 유족 399명 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장 등 기관장들은
오늘 권중혁, 장병하 애국지사의 집을 방문해
명패를 다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명패를 모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지원하는 의료비를
일 년에 50만 원에서 백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각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