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확보를 돕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생산품을 잘 팔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기업과 함께 직거래 판매장을 만들고
백화점에서도 제품을 팔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체국 쇼핑몰, SNS와 같은
온라인 판로도 마련합니다.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은 천여 곳,
종사자 수는 6천 300여 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30%에 해당하는 기업의 한 해 매출액이
1억 원에서 3억 원 수준으로
영세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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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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