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7개 구·군이 비정규직 CCTV 관제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노조와
잠정 합의했습니다.
CCTV 관제사 40명이 근무하고 있는 동구청은
아직 정규직 전환안을 확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CCTV 관제사회는 오는 30일까지
잠정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 달부터
파업을 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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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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