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오늘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라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은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969년에 창립한 뒤
200만 건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 2016년부터는 부동산 공시를 비롯해
통계, 조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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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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